
ABC마트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서 물가안정 프로젝트 ‘제19회 게라지 세일’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이월·전시 상품을 중심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휠라, 반스, 컨버스 등 여러 브랜드 신발을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 상품은 최저 5천 원부터 구성됐다. ABC마트는 각 신발에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택을 붙여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품질, 가격을 함께 따지는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이런 오프라인 특가 행사는 재고 소진과 소비자 선택 폭 확대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노리는 방식으로 읽힌다.
부가 혜택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멤버십 ‘ABC-Camp’에 새로 가입하면 신발 파우치를 증정하고, 매장 체크인을 완료하면 신상품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게라지 세일은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며 고객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어온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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