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상장 첫날 급락 뒤 이틀 연속 상승 (사진= 연합뉴스 제공)

엘리스는 10월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15% 오른 9만3천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3.63% 하락한 7만7천원으로 출발했지만 상승세로 돌아섰고, 장중에는 9만9천900원까지 올라 상승률 25.03%를 기록했다.

엘리스는 기업공개(IPO) 첫날인 10월 20일 공모가 9만500원보다 32.04% 낮은 6만1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당시 미국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회사채 가치 하락으로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엘리스 주가 급락은 글로벌 AI·반도체주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후 엘리스는 상장 2일 차인 10월 21일 29.92%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월 22일에도 상승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코어위브와 달리 엘리스는 막대한 재무 부담에 노출된 상황이 아니었고,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네오클라우드 업체의 신용 위험에 대한 시장 우려가 지나쳤다는 판단이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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