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고물상에서 2명이 고물 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소방당국의 확인 결과 매몰자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는 10월 22일 오후 3시 52분께 들어왔습니다. 신고자는 해당 업체 관계자로, “고물 더미에 사람이 2명 깔렸다”고 알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수색 결과 매몰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자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오인 신고를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번 신고가 접수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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