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몽클로스 엔젤링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헤어 케어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몽클로스는 윤기 나는 머리카락에 빛이 비칠 때 생기는 원형의 광택 띠를 뜻하는 ‘엔젤링’에서 착안해, 이를 반지로 풀어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남동 일대와 몽클로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결해 거리 체험과 매장 경험을 이어가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프로모터들은 거대한 몽클로스 쇼핑백을 들고 시민들에게 반지를 건네며 참여를 유도한다. 반지가 손가락에 꼭 맞는 참여자에게는 벨벳 너리싱 트리트먼트 본품을 증정하고, 맞지 않는 경우에도 매장 초대장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이런 방식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체험 중심의 접점을 넓히는 시도로 읽힌다. 다만 거리 이벤트가 실제 구매나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현장 반응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몽클로스 관계자는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상징하는 ‘엔젤링’을 반지라는 친숙한 소재로 풀어내, 소비자들이 헤어 케어의 중요성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순간과 공간에서 고객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몽클로스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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