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전국 각지 특산물을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 4종을 내놨다. 하동 매실, 보성 호지차, 공주 밤, 영암 고구마를 각각 활용해 계절감과 지역색을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하동 매실티, 보성 호지차라떼, 공주 밤라떼, 영암 고구마라떼다. 더벤티는 산뜻한 티부터 고소하고 달콤한 라떼까지 폭넓게 구성해 특산물 고유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반복적으로 내놓는 흐름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메뉴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더벤티 관계자는 “그동안 이천쌀, 연천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들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신메뉴 4종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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