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10월 23일 방송한 42회에서 ‘국민 떼창 특집’을 선보였다. 남녀노소 따라 부를 수 있는 명곡을 주제로 트롯 가수 10명이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춘길은 영탁의 ‘찐이야’를 부르며 6주 만에 춤을 곁들인 무대에 나섰고, 방송에서 100점을 받았다. 춘길의 대표곡 ‘사랑인걸’을 추혁진이 부르는 순서도 마련됐다. 두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로, 추혁진이 학교 축제에서 춘길의 노래를 본 일을 계기로 가수의 꿈을 키운 인연이 있다. 손빈아와 김용빈, 정서주 등도 각자 선곡한 곡으로 대결에 참여했다.
영탁 ‘찐이야’로 돌아온 춤길, 100점 기록
춘길은 이날 영탁의 ‘찐이야’를 선곡했다. 방송 전 공개된 프로그램 안내에서 춘길은 ‘금타는 금요일’ 챕터2 골든컵을 차지한 자신도 진(眞)이라며 선곡 이유를 너스레로 풀어냈다. 무대에서는 원곡자 영탁의 포인트 안무를 재현하며 노래와 춤을 함께 선보였다. 6주 만에 춤을 곁들인 무대로 돌아오면서 ‘춤길’이라는 별칭으로 소개됐다. 춘길은 앞선 대결에서 황금별 8개를 잃은 뒤 이날 다시 무대에 올랐고, 방송 후 보도에 따르면 ‘찐이야’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무대를 지켜본 추혁진은 “지금까지 형이 했던 댄스 무대 중 가장 밸런스가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방송 후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춘길은 노래와 춤을 함께 소화해 정서주와의 대결에서 이겼다. 정서주는 부친이 추천한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고 96점을 받았다. 춘길은 이날 황금별 5개를 확보했다. 춘길은 방송에서 천록담에게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천록담은 안 됩니다. 천록담의 우승을 어떻게든 막아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황금별을 두고 경쟁하는 상대를 언급했다. 천록담이 황금별을 내보이며 반응하자 두 사람 사이에 대화가 이어졌다.
손빈아의 ‘당신의 의미’와 추혁진의 ‘사랑인걸’
선(善) 손빈아는 이자연의 ‘당신의 의미’를 불렀다. 묵직한 저음으로 알려진 손빈아는 노래에 맞춰 애교와 골반 춤을 선보였다. 방송 후 공개된 회차 내용에는 손빈아가 간드러진 음색과 살랑살랑한 애교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고 소개됐다. 손빈아는 김용빈과 대결했고, 김용빈은 윤향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불러 100점을 받았다. 방송 후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김용빈은 이 대결에서 손빈아를 이겼다.
이 곡은 춘길이 ‘모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발표한 노래로, 2000년대에 사랑받은 감성 발라드로 소개됐다. 추혁진은 무대에 앞서 “오늘만은 춘길 형이 저의 골든 스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추혁진은 과거 학교 축제에서 춘길이 ‘사랑인걸’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전 공개된 안내에서도 이 곡을 부른 추혁진이 원곡자 춘길 앞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사로 소개됐다.
‘국민 떼창 특집’에서 이어진 대결과 점수
42회에는 익숙한 대중가요를 선곡한 무대들이 이어졌다. 오유진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러 98점을 받았고, 남승민을 제쳤다. 방송 후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오유진은 3주 만에 무승에서 벗어났다. 양지은은 메기 싱어로 출연한 양혜승과 대결했다. 양혜승은 ‘화려한 싱글’의 원곡자로, 무대에서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며 등장했고 양지은과 나란히 97점을 기록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천록담과 추혁진도 각각 98점을 받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공개된 점수와 황금별 관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점수 대결에서는 춘길이 정서주를 앞섰고, 김용빈은 손빈아와의 대결에서 100점을 기록했다. 오유진은 98점으로 남승민을 제쳤으며 양지은·양혜승, 천록담·추혁진은 각각 같은 점수를 받았다.
| 출연자·대결 | 결과 |
|---|---|
| 춘길 | 100점 |
| 정서주 | 96점 |
| 김용빈 | 100점 |
| 양지은·양혜승 | 97점 |
| 천록담·추혁진 | 98점 |
| 오유진 | 98점 |

김용빈, 룰렛으로 황금별 8개 단독 선두
김용빈은 윤향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불러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했다. 이어 메기 싱어로 나온 ‘우연히’ 원곡자 우연이도 100점을 받아 김용빈과 동점을 이뤘다. 김용빈에게는 황금별을 바꾸는 ‘운명의 룰렛’ 기회가 주어졌다. 지난주 만점을 받고도 ‘꽝’을 뽑았던 김용빈은 이번에는 ‘바꿔’를 뽑았고, 천록담을 지목해 황금별을 맞바꿨다. 방송 후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김용빈은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천록담은 7개가 됐다. 춘길은 이날 5개를 확보해 황금별 경쟁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5%, 순간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했다는 방송 후 보도가 나왔다. 김용빈은 황금별 교환으로 선두에 올랐고, 춘길은 ‘찐이야’ 무대에서 받은 100점으로 정서주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방송은 국민에게 익숙한 노래를 부르는 대결과 황금별을 놓고 벌이는 룰렛 결과를 함께 담았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42회에서는 춘길의 댄스 무대와 추혁진의 ‘사랑인걸’ 도전, 손빈아의 ‘당신의 의미’가 차례로 소개됐다. 김용빈은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춘길은 100점을 받은 뒤 황금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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