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5.3%로 다시 내려갔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517명을 조사한 결과다.

부정 평가는 62.3%였고, 잘 모름은 2.4%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42.6%, 더불어민주당 36.0%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6.6%p 앞섰고, 오차범위 밖 우위였다.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7%p 올랐고, 민주당은 0.2%p 내렸다.

리얼미터는 증시 급락, 국민연금 주식매도 유예 논란, 전세난 같은 경제·부동산 불안과 정쟁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지지율은 서울, 인천·경기, 전남광주·전북에서 하락했고,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 하락폭이 가장 컸고, 20대와 60대도 내렸다.

30대와 50대는 상승했고, 여성과 진보층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 6.7%,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순이었다.

무당층은 8.8%였고, 기타 정당은 2.4%였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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