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가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BS는 첫 방송 일정을 확정하고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현영 등 출연 배우들이 참여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논리적인 여자와 따뜻한 남자가 만나 일과 사랑의 답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워커홀릭 강이지, 육성재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 고수는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 주현영은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 신지원을 맡았다. 작품은 크로닉 모터스를 배경으로 직장과 사랑을 다룬다.

일과 사랑을 다루는 크로닉 모터스 배경

SBS가 소개한 ‘나인 투 식스’의 이야기는 논리 100%인 여자와 온기 100%인 남자가 만나 일과 사랑의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작품은 온앤오프 워라밸 로맨스로 소개됐다. 직장 생활과 인물들의 관계를 중심에 두고, 크로닉 모터스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SBS는 연출을 이형민·오송희가 맡고, 극본은 최지오 작가가 쓴다고 밝혔다. 제작에는 스튜디오S와 삼화네트웍스가 참여한다.

인물 설정비율
여자 인물의 논리100%
남자 인물의 온기100%

첫 방송은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로 정해졌다. 작품 제목인 ‘나인 투 식스’와 함께 SBS는 출연진의 첫 출근을 알리는 문구를 내걸고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리딩 영상에는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현영을 비롯해 주요 출연 배우들이 모였다. SBS는 배우들이 각자 맡은 인물에 몰입해 대사를 주고받았으며, 말맛을 살린 대사 연기와 호흡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작품의 중심인 강이지와 한선우는 서로 다른 성격으로 설정됐다. 강이지는 일에서는 냉철하고 빈틈없는 인물이며, 한선우는 따뜻하고 다정한 연하남이다. 두 인물이 일터에서 만나 일과 사랑을 함께 다루는 것이 작품의 기본 설정이다.

워커홀릭 강이지와 다정한 한선우

박민영은 논리적인 워커홀릭 강이지 역을 맡았다. SBS가 공개한 대본리딩 현장에서 박민영은 똑 부러진 말투와 강단 있는 연기로 강이지의 성격을 표현했다. 강이지는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빈틈없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인물이다. 대본리딩에서 박민영은 일과 사랑을 대하는 강이지의 서로 다른 면을 드러냈다고 SBS는 전했다. 작품 소개에서 강이지는 논리 100%의 여자로 설명됐다.

육성재는 한선우 역으로 출연한다. 한선우는 온기 100%의 다정한 연하남으로, 강이지와 대비되는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SBS에 따르면 육성재는 대본리딩에서 밝고 따뜻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고, 자연스러운 대사 연기로 한선우의 모습을 살렸다. 박민영과 함께 대사를 주고받으며 두 인물의 호흡도 맞췄다. 작품은 두 사람이 일과 사랑을 놓고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소개됐다. 강이지가 일에서는 냉철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점, 한선우가 따뜻하고 다정한 점이 두 인물의 설정이다.

박현태 본부장과 신지원의 역할

고수는 능력 있는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박현태는 오직 실력으로 직원을 판단하는 인물이다. SBS는 고수가 대본리딩에서 박현태의 성격에 녹아든 모습으로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고수는 이번 작품으로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에 출연한다. 대본리딩에서는 능력만렙 본부장이라는 인물의 설정을 바탕으로 대사를 소화했다. 강이지와 한선우의 관계뿐 아니라 직장 내 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는 작품에서 박현태는 크로닉 모터스의 본부장으로 등장한다.

주현영은 신지원 역을 맡았다. 신지원은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이자 7년 차 전업주부다. 지원은 자신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으며, 연애에 서툰 강이지에게 조언을 건네는 인물로 소개됐다. SBS는 주현영이 리딩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연기로 신지원의 현실적인 고민을 표현하고, 강이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신지원은 강이지의 가까운 동생이자 연애 카운슬링을 맡는 인물로, 두 사람 사이의 호흡도 대본리딩에서 소개됐다.

고수가 맡은 박현태와 신지원의 역할에 더해, 작품에는 직장 내 상사와 직원들의 관계도 담긴다. SBS는 고수가 실력으로 직원을 판단하는 본부장으로 등장한다고 소개했다. 신지원은 결혼 생활의 현실적인 고민을 지닌 전업주부로 설정됐다. 이처럼 주요 인물들은 크로닉 모터스의 직장 생활과 인물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각자 다른 역할을 맡았다.

조연 배우들과 대본리딩 현장

주요 배우 외에도 김미경, 남윤호, 최지수, 천우진, 정해균, 조복래, 차청화, 배유람이 출연한다. 김미경은 이경심, 남윤호는 이용운, 최지수는 임은하, 천우진은 정태준, 정해균은 송병제, 조복래는 정기태, 차청화는 이정은, 배유람은 김동석 역을 맡았다. SBS는 이들 배우가 각자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출연진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강이지와 한선우, 박현태, 신지원을 연기하는 배우들뿐 아니라 작품의 여러 인물을 맡은 배우들도 함께했다.

SBS가 전한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대사를 주고받았다. 대사 연기에서는 말맛을 살린 호흡과 인물 간 티키타카가 이어졌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박민영은 강이지의 똑 부러지는 말투와 강단을 표현했고, 육성재는 한선우의 밝고 따뜻한 면을 살렸다. 고수는 박현태의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냈으며, 주현영은 신지원이 마주한 고민과 강이지를 향한 조언자의 역할을 연기했다. 작품은 이들의 연기와 함께 직장 안팎의 관계를 그린다.

박민영과 김미경은 극 중 모녀로 등장한다. SBS는 두 배우가 여러 작품에서 모녀 호흡을 보여온 점과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현실적인 모녀 티키타카를 소개했다. 정해균, 조복래, 차청화는 오피스 빌런 3인방으로 함께한다. 이들은 직장 내에서 얄미운 상사들을 연기할 예정이다. 배유람과 남윤호, 최지수, 천우진도 각각 맡은 배역으로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SBS는 대본리딩 현장에서 여러 배우가 함께 대사를 맞추며 작품의 인물 관계와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SBS는 첫 방송 일정과 함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으며, 박민영·육성재·고수·주현영을 비롯한 출연진은 크로닉 모터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출연한다.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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