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선보인 청소년들과 관객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SK행복나눔재단 제공)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 세상파일팀은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유스센터에서 휠체어 사용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마술·연극 동아리 발표회 ‘바퀴로 쓰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휠체어 사용 청소년 동아리 프로젝트’는 집, 학교, 병원 등으로 일상 동선이 제한돼 또래와의 교류 기회가 부족했던 휠체어 사용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 형성 능력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복나눔재단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제약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5월부터 참여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청소년 12명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연극 동아리의 ‘우리들의 긴긴밤’이 무대에 올랐으며, 2부에서는 마술 동아리의 ‘작은 조각들의 이야기’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무대를 기다리며 집에서도 열정적으로 연습했다며, 단순한 성취감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합을 맞추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매주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함께 도전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하나씩 해내면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처음에는 인사하는 것도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공연을 직접 완성해냈다”며 “이번 활동이 수동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 무언가를 주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확인한 아이들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더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을 개발하는 사회공헌 전문 기관이다. 드러나지 않은 사회문제를 찾아 일상을 변화시키는 확실한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사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khappiness_org)에서 살펴볼 수 있다.

세상파일 홈페이지: https://sesang-file.com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SK행복나눔재단

· 분류 : 사회복지, 장애인, SK행복나눔재단

· 배포 : 2026년 10월 26일 오전 10시 00분

출처 : SK행복나눔재단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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