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딥 심포지엄’을 열고 피부 상태 개선과 안면 윤곽·리프팅을 함께 고려하는 시술 접근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료진 강연과 임상 사례 발표, 라이브 시술,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 규모는 자료 내 표기가 엇갈린다. 행사 개요에는 의료진과 강연자 등 56명이 참석했다고 적었지만, 본문에는 60여 명이 참석했다고 기재했다. 심포지엄은 양사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술 동향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발표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 리알로 인젝트 파인, 리프팅실 두스, CaHA 기반 디클래시 CaHA를 활용한 사례가 소개됐다. 강연자들은 피부 상태와 얼굴형, 환자의 개선 목표에 따라 제품과 시술을 어떻게 조합할지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부위별 적용과 복합시술 때 고려할 점을 토론했다.
둘째 날에는 에너지 기반 기기 시술 뒤의 얼굴 윤곽 변화와 추가 개선 요구를 고려한 접근법이 다뤄졌다. 두스와 디클래시 CaHA, 리알로 인젝트 파인 조합 사례에 이어 라이브 시술이 진행돼 제품별 적용 과정과 기법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강연·토론에 실제 시술을 결합한 구성은 제품별 설명을 환자별 시술 계획 논의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복합시술에서는 각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고 환자별로 적용 방법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현승 DNC 에스테틱스 대표이사는 “복합시술의 핵심은 환자에게 필요한 개선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시술을 선택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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