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넥서스·티움그룹

한미 크로스보더 컨설팅 기업 아크넥서스와 비즈니스 코칭 기업 티움그룹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미국 세무와 국내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기업과 개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아크넥서스는 행정사법인 티움의 홍현 행정사를 자문행정사로 지정한다. 새 사업의 행정 인허가와 가맹사업 관련 사안, 역이민자의 비자·국적 업무 등에 대해 자문을 받는다. 티움그룹은 한미 크로스보더 업무와 관련한 미국 세무 자문을 아크넥서스에 요청하기로 했다.

아크넥서스는 한국과 미국의 업무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법인 운영과 세금 신고, 자산·절세 계획 등을 다룬다. 티움그룹은 행정 인허가와 가맹사업 자문 등을 수행하며, 국내 정착을 준비하는 사업자와 역이민자를 대상으로 비자·주거·행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 이후 자산가와 미국 진출 희망자, 역이민 희망자를 대상으로 통합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미국 세무와 국내 행정 자문을 연결하는 방식은 양국 간 사업·거주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한데 묶으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협력의 구체적인 범위는 향후 자문과 세미나 운영 과정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김니나 아크넥서스 대표는 “티움그룹의 자문을 통해 고객에게 행정과 주거 관련 지원을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현 티움그룹 대표는 “한미 세무 전문가와 협력하게 됐다”며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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