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Society of Ginseng holds the 14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Ginseng (사진= THE Korean Society of Ginseng 제공)

14회 국제 인삼 심포지엄에서 홍삼의 다중 효과가 소개됐습니다.

THE Korean Society of Ginseng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삼이 노화와 관련된 생리적 저하에 여러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임상·전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연구 주제는 산화 스트레스 조절, 수면의 질, 인지 저하, 대사 이상, 근기능이었습니다.

상하이교통대 의과대학의 탄 홍성 교수 연구팀은 만성 피로와 면역 기능 저하를 호소하지만 뚜렷한 기질적 질환은 없는 40세부터 75세까지 중국인 900명을 대상으로 홍삼 보충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혈청 말론디알데하이드(MDA)는 홍삼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했지만 위약군에서는 증가했습니다.

항산화 효과는 40세에서 60세 참가자에서 더 뚜렷했고, 항산화 능력과 산화 스트레스 수준 사이에는 역상관이 확인됐습니다.

건강 관련 삶의 질을 보는 SF-36 8개 영역에서는 홍삼군이 평균 10.68점 개선됐고, 위약군은 7.13점 개선됐습니다.

특히 신체 역할과 활력 영역에서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152명 대상 수면 하위 연구에서는 홍삼군이 위약군보다 깊은 수면이 12.5분, 11.5% 더 많았고 총 수면 시간도 35.9분, 8.8% 더 길었습니다.

건양대 의과대학의 문민호 교수와 남원권 교수는 치매 형질전환 마우스 모델에서 한국 홍삼 다당체(KRGP)가 뇌 아밀로이드베타 축적을 줄인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경염증과 신경세포 손실도 완화됐고, 해마 신경발생은 촉진됐습니다.

인지 기능 저하가 줄었으며 타우 축적도 억제됐습니다.

EPFL 생명과학대학의 요한 아우베르크스 교수는 대사 이상과 간 섬유화가 유도된 마우스에서 홍삼 추출물이 체중, 지방 축적, 간 지방증, 간 섬유화를 줄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도 정상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됐습니다.

충남대 약학대학의 박상민 교수는 유도 노화 마우스 모델에서 홍삼과 활성 성분 진세노사이드 Rb2가 악력과 신체 수행 저하를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변화는 중추 신경전달과 간 에너지 대사의 유의한 변화, 그리고 근기능 향상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출처 : THE Korean Society of Ginseng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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