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리는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교육시설 재난안전·우리학교365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부스는 방문객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지진 등 재난 상황을 이해하고, 안전수칙과 대응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재와 지진 등 재난 상황별 행동요령을 알아보는 재난안전퀴즈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대피 체험이다.
이와 함께 교육시설 안전관리 플랫폼인 ‘우리학교365’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주요 기능 시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안전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시설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린다.
아울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캐릭터 ‘에듀링’ 포토존을 운영하고, 부스 만족도 조사와 SNS 구독 이벤트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한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2012년부터 행정안전부, 현대모비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교육시설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6년 8월 기준 누적 참여자가 83만 명에 달한다.
또한 어린이안전박람회, 충북 119안전문화 대축제, 서울안전한마당 등 전국 주요 안전 행사에 참여해 왔으며, 체험과 예방 중심의 교육시설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병호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 직무대리는 “직접 체험하며 익힌 안전수칙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된 법정기관이다. 교육부 소관 기관으로서 교육시설종합관리 지원을 전담하며, 교육시설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대응, 공제사업 운영, 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및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과 학부모 안심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 분류 : 교육 일반, 공공 안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 배포 : 2026년 10월 30일 오후 3시 45분
출처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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