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알컨텐츠트리(CCT)가 모바일 액션 슈팅 게임 ‘포트리스M’에 영웅 등급 캐릭터 4종(마인랜더·윈드블로우·파워캐논·키키)의 최대 승급 단계를 6성으로 확대하고, 각 캐릭터에 신규 능력을 부여했다. 마인랜더는 체력 20% 증가와 지뢰 공격 시 스턴 효과가 추가돼 생존력과 적 견제력이 강화됐으며, 윈드블로우는 공격력 상승과 회오리 관통·끌어당김 효과를 얻었다. 파워캐논은 체력 50% 이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고 바운스 포탄에 피격된 적에게 후속 피해를 높이는 스킬을, 키키는 체력 증가와 받는 피해 감소로 전투 지속성을 높였다.

동시에 6성 희귀 캐릭터의 체력을 소폭 상향하고, 다크나이트의 탄 발사 각도를 개선해 공격 유연성을 높였다. 용탱크와 황금슈탱에는 각각 적 처치 시 체력 회복 및 공격력·지형 파괴 범위 확대, 최대 체력 20% 증가와 공격력·유도 기능 개선이 적용돼 기존 캐릭터의 활용 가치를 끌어올렸다.

‘다크펀치’, ‘곰과토끼’, ‘파이어캐논’, ‘파워캐논’, ‘레인보우쉘’, ‘다크드라코’ 등 6종 캐릭터 전용 아이템도 새롭게 공개됐다. 일부 아이템은 받는 피해 감소·주기적 체력 회복, 최대 체력 증가 효과를 제공하고, 공격형 아이템은 다음 탄의 공격력·폭발력 상승과 적 이동 제한·시야 차단 등 전투 특성을 강화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 성장 폭을 넓히고 전투 전략의 다양성을 확대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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