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미션이 10월 28일 도쿄 벨사르 시오도메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일본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지미션은 자사의 ‘AX Intelligent Document’ 플랫폼을 중심으로 일본 기업의 문서 업무 자동화와 AI Transformation(AX)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복합기·FAX·이메일·ERP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어오는 문서를 통합 수신하고 AI 기반으로 인식·분류·처리해 필요한 정보를 추출·구조화한다. 기존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기업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문서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도록 지원한다.

한준섭 대표는 “일본 기업의 문서 업무 환경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AX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수요를 파악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밝히며, “다채널 문서 통합 처리와 AI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현지 파트너 발굴과 PoC(개념검증) 등 후속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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