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고객 경험 플랫폼 옴니챗이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오픈스페이스 캐피털이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다윈 벤처스와 에이콘 퍼시픽 벤처스도 함께 참여했다.

확보한 자금은 에이전틱 AI 플랫폼 확장과 연구개발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에 투입된다. 옴니챗은 마케팅, 영업, 고객 서비스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제품군을 강화해 기업들이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실제로 주요 AI 솔루션들은 출시 이후 빠르게 도입되며 현장에서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규모 투자가 단순한 채팅 도구를 넘어 자율형 AI 에이전트 중심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앨런 찬 옴니챗 창립자 겸 CEO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대화형 커머스에서 AI 기반 커머스로 전환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오픈스페이스 캐피털, 다윈 벤처스, 에이콘 퍼시픽 벤처스와의 협력은 이 접근법을 아시아태평양과 전 세계로 확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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