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2026년 11월 1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오늘 전국 공항은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인천과 김포는 아침 한때와 오후 늦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06시) 인천과 김포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며 시정은 인천 9km, 기타 공항은 10km 이상입니다. 인천·김포의 현재 강수량은 각각 0.7mm와 0.0mm입니다.

오늘(1일) 전반부에는 동해상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 많거나 흐린 상태를 유지하고, 오후 또는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2일) 새벽까지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새벽에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다 오전 또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예정입니다.

항공 운항 관련으로는 제주공항이 오늘 강풍(평균풍속 15~20kt, 최대순간풍속 25~35kt)과 급변풍이 예상되며,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공항에서는 강수로 인한 저시정과 구름고도 1,000ft 이하가 발생해 비정상 운항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오늘 비가 오전까지 내리다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다시 흐리고 비가 내리며, 시정이 4km 내외, 구름고도 1,000ft 이하로 낮아질 때가 있습니다.

제주공항은 오늘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남서풍이 평균풍속 15~20kt, 최대순간풍속 25~35kt로 강하게 불고,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북서풍이 평균풍속 15kt, 최대순간풍속 25kt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은 3km 안팎, 구름고도는 1,000ft 안팍으로 낮아집니다. 무안공항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며 시정이 4km 안팎, 구름고도 1,000ft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이며, 내일 낮부터 오후 사이 북서풍이 평균풍속 15kt, 최대순간풍속 25kt로 약간 강하게 불 것입니다.

울산공항은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며 시정이 4km 내외, 구름고도 1,000ft 이하가 되고, 여수공항은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 비가 내리면서 시정이 3,500m 내외, 구름고도 1,000ft 내외가 됩니다. 양양공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흐리고 비가 내리며 시정이 4km 내외, 구름고도 1,000ft 이하가 될 전망입니다. 항공기 운항 여부는 각 항공사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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