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11월 1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양양공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 오전 6시 현재 양양공항은 높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북서풍이 9kt로 불고 있으며 시정은 10km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양양공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일은 새벽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새벽까지 비가 내린 뒤 오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최저 및 최고기온은 오늘 -와 17도 내외, 내일 9도와 17도이며 내일 예상 최저체감온도는 9도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부터 내일 사이 5mm 안팎이다.

위험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이 4km 내외로 짧아지고 구름고도 역시 1,000ft 이하로 낮아질 때가 있겠다. 현재 양양공항에 발효 중인 항공기상경보는 없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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