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결혼 4주년인 11월 1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기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고 알리고, 임신 중인 근황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시했다.
소연은 축구선수인 남편 조유민이 월드컵 본선 경기 중 부상을 당한 뒤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선수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겪던 중 아이를 갖게 된 일을 예상하지 못한 선물로 받아들였으며, 임신 사실을 안 뒤 부부가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소연은 게시물에 ‘양띠맘’, ‘아들맘’ 해시태그를 달았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Bo Peep Bo Peep’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으며, 조유민은 현재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도쿄 베르디에서 뛰고 있다. 해당 소식은 28곳에서 함께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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