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동물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 (사진= 밴드 바보 SNS)

이찬혁이 이끄는 부캐 밴드 ‘바보’는 9월 1일 오후 6시 강서호박나이트에서 ‘바보 앤드 더 나이트’라는 제목으로 첫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

밴드 멤버인 치킨, 도그, 불은 모두 동물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신비주의 콘셉트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 영상이 SNS에 공개되자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바보’는 전 멤버가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밴드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바보’는 2024년 12월 정규 1집 ‘비’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약 2년 만에 정규 2집 ‘비 에이비 오’를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와’와 ‘뷰티풀 마네킹’ 등 총 8곡이 수록돼 자유로운 리듬을 강조한다.

최근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합류한 ‘바보’는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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