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방공호’ OST를 직접 부른다 (사진= 스튜디오 오늘 제공)

구름이 네이버웹툰 ‘벙커의 낮’의 9번째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신곡 ‘방공호’는 두 인물이 서로를 안식처로 삼는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인 포크록이다.

곡은 잔잔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드럼·베이스·일렉트릭 기타가 더해지는 밴드 사운드와 구름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다. 가창은 물론 코러스 편곡과 믹싱 작업까지 구름이 직접 담당해 전체 사운드 균형을 완성했다.

앨범 커버 이미지는 ‘벙커의 낮’ 원작자인 이면지 작가가 직접 제작했다. 웹툰 속 ‘벙커’가 세상으로부터 숨는 공간이라면, ‘방공호’는 두 인물이 서로의 안식처가 되는 관계를 음악으로 연결한다.

‘방공호’는 스튜디오 오늘이 제작했으며, 9월 3일 낮 12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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