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챔피언십 최종전 현장 (사진= 연합뉴스 제공)

KPGA 투어챔피언십이 5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 코스(파72·7,332야드)에서 진행된다.

총상금 11억원 중 우승 상금 2억2천만원을 차지한 선수가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르면 보너스 상금 2억원과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을 얻는다.

현재 대상 포인트 1위는 신상훈(5,339.01점)이며, 2위 장유빈은 5,136.75점, 3위 정찬민은 5,064.77점을 기록해 각각 202.26점, 274.24점 차이로 뒤처지고 있다.

신상훈은 "포인트 격차가 좁혀진 만큼 방심하지 않겠다"며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예상돼 낮은 탄도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투어챔피언십 우승자는 1,000점, 2위는 600점, 3위는 520점을 추가로 획득한다. 대상 포인트 경쟁은 대회 종료 시점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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