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엘앤에프는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LG에너지솔루션에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사는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 중심의 협력 관계를 LFP 영역까지 넓히게 됐다.

엘앤에프는 올해 3월 삼성SDI에 이어 9월 SK온과도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는 신규 공장을 통해 생산 능력을 키우며 비중국 공급망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모양새다.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LFP 양극재 적용이 확대되고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NCM 양극재 분야에서 쌓아온 LG에너지솔루션과의 신뢰를 LFP 양극재까지 넓히게 됐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비중국 LFP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LG에너지솔루션·엘앤에프, 2028-2031년 1조350억원 LFP 양극재 공급 계약

▶ 엘앤에프, 국내 첫 양산 LFP 양극재 대구서 공개…대학생 21명 기술교육

▶ [공시] 엘앤에프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