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 코리아

테트라팩 코리아 임직원들이 자전거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마쳤다. 최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충북 괴산 행촌교차로인증센터로 이어지는 금강·오천 자전거길 300km 코스로 진행됐다.

사측은 지난해와 올해 봄에 진행된 종주를 포함해 누적 주행 거리 1,200km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번 주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지역 사회에 멸균팩 제품을 전달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닐스 호우가드 사장은 “지난해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1,200km가 넘는 자전거길을 달리며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이번 코스를 따라 흐르던 물길처럼 멸균팩도 다시 자원으로 돌아오는 순환의 고리가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재활용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이러한 친환경 행보는 환경적 책임을 강조하는 최근 업계 트렌드와 맞물려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향후 관련 인프라 확충과 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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