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수탁기관인 씨엔알리서치가 다가오는 12월 2일에 의약품 안전성 관리를 위한 제9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마리정보 탐지 체계와 비례보고비 산출 원리를 다루며 관련 실무진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판 이후 이상사례 보고가 늘어나면서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위험 신호를 정확히 분류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제약 산업 내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실무진의 통계 해석 오류를 막고 규제 대응의 과학적 근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연은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이상사례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실마리정보를 발굴하는 전체 과정이 사례 중심으로 다뤄지며, 이어진 두 번째 순서에서는 비례보고비 산출 원리와 발생률의 차이점 및 지표 해석 원칙이 소개된다.
주관 측 관계자는 “시그널 탐지의 개념을 바로잡고 실마리정보를 걸러내는 등 전체 프로세스를 익히는 자리”라며 “올바른 통계 지표 해석 관점 등을 공유해 현장 실무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사전 등록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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