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솔루션은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광명점 2층에 AI 무인 공간 ‘힐링박스’를 설치해 맞춤형 사운드 케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 예약 없이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맞는 사운드를 청취한 뒤 데이터 관리 페이지에서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리조트 브랜드 스플라스 리솜에도 ‘힐링비트존’이 조성돼 8월 13일부터 운영 중이다. 리조트 방문객은 자신의 상태를 측정하고, 그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으며 휴식을 취한다. 누적 이용자는 5,500명을 넘어섰으며, 이용 전후 평균 스트레스 지수가 3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힐링비트는 단순히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생체 상태를 측정하고, 그에 맞는 회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운드 기술”이라며 “다양한 일상 공간에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학교·공항·병원 등 복합문화공간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웰니스 서비스가 전통적인 시설을 넘어 일상 생활 속으로 스며들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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