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플래티어가 트라이센티스의 모델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토스카’를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사에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약을 3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물류 분야에서 복잡한 창고관리시스템(WMS)의 품질 검증을 강화하고, 자동화 테스트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플래티어는 계약 전 L사의 핵심 WMS에 대해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해 토스카의 노코드·모델 기반 테스트 방식을 적용,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전문 엔지니어를 파견해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단계별 교육과 지원을 통해 현업 실무진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사업부문장은 “이번 계약은 금융·제조 분야에 이어 대규모 물류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플래티어의 테스트 자동화 기술력과 트라이센티스 토스카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DevOps 및 테스트 자동화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물류 IT 시스템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화 테스트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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