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사테이크는 4일 ‘완벽한 집’의 심리전 스틸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규리가 연기하는 대학생 규빈과 배종옥이 연기하는 집주인 금림이 강남 최고급 펜트하우스 내부에서 마주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규빈은 방 안에서 금림을 경계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며, 어두운 복도에 서서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는 완벽해 보이는 집 안에 숨겨진 비밀을 암시한다.
반면 금림은 와인장 앞에서 묘한 미소를 짓고 정면을 응시하거나, 식사 자리에서 규빈을 다정히 바라보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러한 시각은 집 안에 감도는 정체불명의 공포감을 강조한다.
‘완벽한 집’은 25일 개봉한다. 영화는 월세 0원이라는 파격적인 홈셰어링 제도로 강남 최고급 펜트하우스에 입주한 규빈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과 함께 살면서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제작사는 실관람객 리뷰를 남긴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실제 주거가 가능한 타이니 하우스(체류형 쉼터) 1채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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