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돈크라이, 신곡 ‘리플레이’ 컴백 (사진= 소속사 제공)

베이비돈크라이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룹은 9월 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를 발매한다. ‘리플레이’는 19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UK 개러지의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R&B 곡이다.

소속사는 이번 곡에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멤버 미아는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곡”이라며 “성숙해진 비주얼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머릿속에 계속 재생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멤버 이현은 “싸이 대표님과 크러쉬 선배님의 음악을 들으며 배워왔는데, 직접 함께해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좋은 음악을 만들어 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번 컴백과 동시에 일본 데뷔 미니앨범 발매 전 ‘리플레이’를 일본에서도 선공개한다. 미아는 “일본 데뷔가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며 “일본에서도 네 명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K팝 신에 새로운 족적을 남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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