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상청은 11월 5일 오전 6시 발표한 공항기상정보에서 울산공항은 오늘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오전 6시 실황은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며 북풍이 7kt로 불고 시정은 6km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까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최저기온은 오늘 - / 최고기온은 16도이며, 내일은 최저 09도 / 최고 14도를 기록하겠고 내일 예상 최저체감온도는 7도이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 10~40mm이다.
위험 기상으로 오후 늦게까지 비가 내리는 동안 시정이 4km 내외로 짧아지고 구름고도도 1,000ft 이하로 낮아질 때가 있겠다. 또한 오늘 늦은 오후에 바람이 평균풍속 15kt 내외, 최대순간풍속 25kt로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울산공항에 발효 중인 항공기상경보는 없다.
출처 : 기상청 항공기상청 공항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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