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 50대 학원 강사 성 (사진= 연합뉴스 제공 · 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동아일보 단독 기사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을 강간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11월 5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평택시의 한 학원에서 20대 강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과정에서 해당 학원의 대표가 남성의 아내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이 남성은 2016년과 2018년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각각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에는 실형과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3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았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경찰은 남성의 자택과 학원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 혐의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 · · · · · · · · ·

관련기사

▶ GenRank, 동네 치과·학원·헬스장 AI 추천 75개 지역 매주 공개

▶ 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고교생, 강제추행 미수·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 대치동 국어 강사 안승연씨, 외모 화제에 유튜브 채널도 관심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