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사의 표명, 후임에 최인호 HU (사진= 연합뉴스 제공 · 홍익표 정무수석)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홍 수석은 오는 8일까지 출근할 예정이며, 후임 인선도 8일을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는 게 복수 매체 보도의 내용이다.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사장은 올해 초 HUG 사장에 취임했다.

1966년생인 최 사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비서관으로 일했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는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역임했다.

최 사장은 20대와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갑 지역구에 당선돼 재선 의원을 지냈다. 당내에서는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 인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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