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천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2조8천83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3.7% 상승했으며,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동일 기간 순이익은 1천579억원으로 59.5% 감소했으며, 타이어 부문 영업이익은 5천59억원으로 2.6% 감소했다.

고인치(18인치 이상) 타이어 비중은 49.4%에 이르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비중은 32.3%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911 카레라, 파나메라, 폭스바겐 아틀라스 등 고급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전동화 시장을 겨냥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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