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멤버 바비는 전역 후 자신의 SNS에 올린 인터뷰 영상에서 군 복무 중인 동료들과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군대를 되게 늦게 가다 보니 어린 친구들이랑 접촉이 많았다"며, "그런 것들을 가사에 녹이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바비는 현재 아이콘의 컴백 계획에 대해 "두 명이 군대 갔다"고 밝히며, "네 명이서 컴백을 하기보단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여섯 명이 모이면 그때 다시 컴백을 하자"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아이콘 6명 중 김진환, 정찬우, 바비, 송윤형은 전역을 마쳤고, 김동혁과 구준회는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다. 바비는 솔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며 "알앤비스러운 걸 좀 더 준비하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힙합 커뮤니티가 과거와 달리 큰 팬층과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며, "크루가 많이 늘었고, 큰 커뮤니티가 형성된 걸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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