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제공

그룹 바이비(VIBY)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미팅 투어를 연다. 소속사 리 엠제이(Rii.MJ)는 7일 바이비가 2027년 일본 7개 지역과 서울에서 팬미팅 투어 '하이, 치즈!'(はい、チーズ!)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어는 내년 2월 6일 오사카에서 막을 올린다. 도쿄, 아이치, 홋카이도, 후쿠오카, 사이타마를 거쳐 3월 22일 이시카와에서 일본 일정을 마무리하고, 5월에는 서울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오, 렌키, 아키토, 료하, 코타로로 이뤄진 바이비는 한국에서 약 2년간 보컬·댄스 훈련을 받고 지난 6월 24일 일본에서 데뷔했다. 데뷔 68일 만에 도쿄 부도칸에서 쇼케이스 '바이비 랜드'(VIBY LAND)를 열었다.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26일 '가챠'(Gotcha)와 '하나마루'(HANAMARU) 한국어 버전을 내놓고 KBS 2TV '뮤직뱅크' 등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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