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제공

그룹 아일릿(ILLIT)이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로 6일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아일릿은 수상 직후 "무엇보다 GLLIT(글릿.팬덤명) 덕분에 소중한 1위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릿의 마음을 체포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BREAK EVEN'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44만4072장이 팔려 전작 초동 41만1654장보다 3만2418장 많았다. 5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5일 연속 1위를 했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과 미국 빌보드 11월 7일 자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 틱톡에서는 6일 기준 이 음원을 쓴 영상이 40만 건을 넘었으며 '상위 50' 1위, '바이럴 50' 3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달 17~18일 앙코르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 뒤 호루라기 소리가 지나치게 크고 귀에 거슬린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발매 전부터 호불호가 갈렸다. 아일릿은 6일 라이프가드, 치어리더, 스포츠 심판 등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무대를 꾸몄고, 같은 날 키즈·휘슬·클럽·하이퍼 버전이 담긴 '체포하겠어 (Remixes)'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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