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류수정과 DJ suki가 8일 서울 강남구 케미스트리에서 열리는 '비템포 코리아 2026 X F45' 사전 행사 '비템포 사이드'에 참가해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됐다.
'비템포 사이드'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지는 종합 스포츠 페스티벌 '비템포 코리아 2026 X F45'에 앞서 개최되는 프리뷰 행사다. 현장에서는 요가, 러닝, 스트레칭 등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 후 음악 파티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서 DJ suki는 운동 세션 종료 후 진행되는 애프터 파티의 디제잉을 담당한다. 감각적인 선곡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는 류수정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올마이애닉도츠 소속인 류수정은 그룹 러블리즈 리드보컬 출신으로,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솔로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9월에는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의 6개 트랙을 한 편의 영화처럼 연결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DJ suki 역시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개인 유튜브 채널로 직접 디제잉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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