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K팝 최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사진= VICTORCARVALHO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K팝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해당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팔코 문도를 장식한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만 명의 관객을 압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공연을 집중 조명하며 "이토록 완벽한 데뷔가 있을까"라며 극찬했다. 빌보드는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를 두고 역사적이고 강렬한 공연이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무대가 록 인 리오를 수놓을 K팝의 첫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남미 지역에서 헤드라이너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에서 페스티벌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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