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경찰은 마약 소지 혐의를 받는 20대 인플루언서 타자와 리노를 검찰에 송치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타자와는 지난 15일 도쿄 미나토구 롯폰기 자택에서 남자친구 후쿠모토 코타와 함께 약 0.4g의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택 수색 과정에서 코카인 추정 물질이 담긴 봉지 21개와 흰색 가루가 묻은 빨대 10개를 압수했다. 발견된 빨대는 마약 투약에 쓰인 것으로 의심되는 대각선 절단 형태였다.
타자와는 지난 17일 오전 검찰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혀를 내밀고 윙크를 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였다. 이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자 일본 사회에서는 거센 비판과 함께 특정인을 향한 메시지라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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