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지난 9월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내 주요 발사체 기업들과 함께 '제2우주센터 민간활용 수요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항공, 비츠로넥스텍, 이노스페이스, 한양ENG,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각사의 사업 계획에 따른 발사 수요를 전망하고, 상업 발사 착수 시점에 맞춘 인프라 구축의 우선순위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발사체 운용을 위한 시설 요건과 기업 활용 공간 확보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가 본격적인 상업 발사 시대를 대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설계 단계부터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민간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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