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9월 22일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주식 전량을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과 관련해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결합은 우버가 딜리버리히어로의 자회사인 우아한형제들을 간접 지배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자인 우버가 국내 배달 플랫폼 1위인 배달의민족 경영권을 인수하게 됩니다.
2026년 2월 기준 택시 호출 플랫폼 시장은 카카오모빌리티가 1,358만 명, 우버가 65만 명의 MAU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같은 해 4월 기준 배달 플랫폼 시장은 배달의민족이 2,340만 명으로 1위이며, 쿠팡이츠가 1,315만 명, 요기요가 421만 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이번 거래가 택시 호출과 배달 플랫폼 간 혼합결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우버 측은 모빌리티와 배달 서비스의 교차 이용 확대 및 가맹점 대상 광고 프로모션 강화를 기대 효과로 제시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이 국내 택시 호출 및 배달앱 시장의 경쟁 구도와 이용자 및 입점업체의 선택권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추진…공정위 기업결합 사전심사 착수
▶ [속보] 우버, 배민 인수 본격화…공정위 기업결합 사전심사 개시
▶ 배달앱 순위와 점유율, 입점 전 수수료 구조는 어떻게 비교하나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쿠팡] 돈 모으는 습관:보통사람이 흔들림 없이 차곡차곡 큰돈을 모으는 법 — 14,22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