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페이스북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강한 표현을 썼다.
박 의원은 이들을 두고 당권, 대권, 서울시장에 눈이 어두운 인물들이라고 했다.
또 ‘장, 안, 나, 한’님들은 남의 눈의 대들보를 보지 말고 제 눈의 티끌을 보기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간첩 북풍 조작당이냐고 물으며, 용공음해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박 의원은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와 북한 포로 국내 송환 문제를 놓고 정부를 비판하는 흐름을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사고를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북한 눈치에 포로 송환조차 우리가 주체적으로 공개할 수 없으면 그건 나라도 아니라고 했다.
나 의원은 박 의원을 향해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었다고 맞받았다.
나 의원은 이재명 정권이 북한 눈치 보기를 넘어 북한 이롭게 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여야가 서로를 향해 북풍과 용공 프레임을 주고받는 양상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장동혁, 한동훈 복당 선 긋기…당게 수사 끝나기 전 논의 어렵다
▶ 장동혁, DMZ 지뢰폭발 두고 도발 주장…대통령·국방부 비판
▶ 나경원 “DMZ 지뢰 폭발은 예고된 참사…대북 의료장비 지원 즉각 중단해야”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벽걸이 초강력 플라워 후크 5개입 — 1,4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