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10월 한 달간 서남권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과 참여를 지원하는 ‘10월 서남권역 청소년 잇다 페스타’를 운영한다.
‘10월 서남권역 청소년 잇다 페스타’ 포스터
이번 잇다 페스타는 책·음악·문화예술·스포츠·환경·진로·성교육·청소년 자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무대에 서고, 축제를 기획하며, 스포츠에 도전하고, 환경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등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서울시는 10월 17일(토)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2026 서울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를 주제로 △5·10km 마인드런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3대3 농구·우먼스 피구·창작댄스 결선 △45개 체험부스 등 스포츠·음악·문화·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스포츠 경기에 도전하며, 마음건강·진로·학습·청소년정책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인드런 케어존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도 마련하며, 다양한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의 정책과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대표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의 도전과 참여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는 10월 청소년의 음악적 창작과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7일(토)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는 전국 단위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인 ‘2026 서울청소년뮤직페스티벌(SYMF)’이 개최된다. 총 295개 참가 신청팀 가운데 예선·본선과 워크숍을 거쳐 선발된 최종 20팀이 보컬과 밴드 부문으로 나뉘어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인다. 포토부스와 공식 굿즈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역대 SYMF 우승자 및 특별 축하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10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AI 영화음악 워크숍: 신(Scene)나는 사운드’를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영화 장면의 분위기와 등장인물의 감정을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장면에 어울리는 영화음악을 직접 기획·창작한다. 완성된 음악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음악적 표현력과 창작 역량, 미래기술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이호스텔링데이 하이서울은 북(Book)적북적’을 진행한다. 기관을 방문하는 청소년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1층 로비에서 도서를 무료로 나누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과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나누는 열린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당청소년센터에서는 10월 17일(토) 10~13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우리 자주 놀러가자! 3탄 - 서울랜드편’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서울랜드의 주요 시설과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미션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함께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동작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의 환경 실천과 도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17일(토) 환경문제의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환경 마라톤 ‘2026 제5회 환경마라톤 오투런’을 노들나루공원에서 개최한다. 참가자 1인당 나무 묘목 1그루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달리기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실천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10월 31일(토) 동작구청에서는 ‘2026 동작구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 만약에 프로젝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1년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도전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부스·공연·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과 도전, 실패와 성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청소년의 다양한 시도와 성과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천구 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는 10월 24일(토) 금나래중앙공원에서 ‘2026년 금천구 청소년리더연합 ‘자치발광’ 스포츠 챌린지’를 개최한다. 금천구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소속 청소년 100명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이어달리기, 단체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협동 경기에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팀을 구성하고 작전을 세우는 과정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협력하며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예정이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도 마련한다. 오는 10월 31일(토) 센터 지하 2층 수영장 ‘유스풀’에서 초등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 수영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수영 경기에 참여하고 각자의 기록을 합산해 결과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성취감을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동작사무소에서는 10월 24일(토)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123 사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사춘기의 신체 변화와 정확한 신체 명칭을 알아보고, 사춘기에 따라 달라지는 마음의 변화를 또래와 함께 이야기하며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드림사무소는 10월 17일(토) 청소년과 양육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놀라운 토요일 성교육’을 운영한다. 청소년은 사춘기 성 정보와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양육자는 청소년 성문화 이해와 자녀 성교육 가이드를 중심으로 교육받는다. 청소년과 양육자가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동시에 경험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성과 관계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10월 서남권역 청소년 잇다 페스타’는 책 한 권을 나누는 작은 활동부터 음악 무대, 스포츠 경기, 환경 실천, 청소년 자치축제, 사춘기·성교육까지 청소년의 일상과 관심사를 다양한 경험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무대에 서며, 스포츠 경기에 도전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신의 프로젝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참여하는 청소년’에서 ‘직접 만들어가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대표기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권역 내 청소년시설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관별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각 운영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라매청소년센터 소개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운영하고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보라매청소년센터
· 분류 : 중등교육, 초등교육, 보라매청소년센터
· 배포 : 2026년 10월 13일 오후 2시 22분
출처 : 보라매청소년센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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