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이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주요 출연진인 김우석, 강나언, 최건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온라인 캡쳐
신작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이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주요 출연진인 김우석, 강나언, 최건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세연 기자=신작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이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주요 출연진인 김우석, 강나언, 최건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드라마는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전교생의 비밀을 파악하며 인싸 무리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티저 영상은 전교생의 관심을 받는 김지은(강나언)의 상상과 현실을 교차하며 시작된다. 지은은 사실 가언고의 아싸로, 주변 친구들은 그녀의 이름조차 알지 못해 눈물샘을 자극한다. 김우석이 연기하는 강우빈은 이런 지은을 자신의 이름도 틀리게 부르는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사실 그는 지은에게 구원자가 되는 인물이다. 우빈은 잘생김으로 인싸 자리를 꿰찼으며, 지은과 점차 묘한 기류를 형성해간다.

이와 동시에 이동민(최건)이 등장하여 우빈과의 삼각 구도를 완성한다. 우빈이 동민에게 지은에 대해 묻자, 동민은 “옛날부터 봐 왔지”라며 신경전을 펼친다. 이들은 지은을 중심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특히, 우빈의 지은에 대한 "좋아해"라는 고백과 이에 대한 동민의 경고로 심장을 뛰게 만드는데, 이는 삼각 로맨스의 불씨를 당긴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지은이 넘어질 뻔한 순간, 두 남자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녀를 구하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0교시는 인싸타임’은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채널 시네마천국에서 방영된다. 이어 IPTV 및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VOD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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