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이 서머송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캡쳐
그룹 레드벨벳이 서머송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서머송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로 구성된 레드벨벳은 8월 3일 오후 6시, 다양한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벨벳 서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코스믹' 이후 2년 2개월 만에 발표된 단체 작품으로,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서핀 보이’는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멜론과 벅스를 비롯한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모든 수록곡이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레드벨벳의 음악은 흥행을 이어갔다. '벨벳 서머'는 덴마크, 스웨덴, 칠레, 페루,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파라과이, 필리핀, 캄보디아 등 총 15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중국 내에서도 인기는 뜨겁다.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골드 앨범' 인증을 획득했다. 텐센트뮤직 산하의 5개 음원 플랫폼에서 K팝 차트 1위,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취를 이뤘다.

'서핀 보이'는 레게 리듬에 보사노바 기타, 하우스 그루브가 어우러진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Soulkidd, HONEY NOISE, 권애진, IKKI가 공동 작곡에 참여하며 특별한 매력을 더했다. 이번 신곡은 기존의 활기 넘치는 서머송과 비교해 성숙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레드벨벳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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