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코리아

캄파리코리아가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 브랜드 와일드 터키의 신제품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 출시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미디어 데이를 연다.

이번 신제품은 1980~1990년대 출시돼 오늘날까지 전 세계 버번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빈티지 보틀 '치지 골드 포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먼저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와일드 터키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컬렉션 소개, 골드 포일 에디션의 탄생 배경 설명, 신제품 테이스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러셀 가문 3세대이자 골드 포일 에디션을 직접 완성한 브루스 러셀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가 현장을 찾는다. 그는 와일드 터키의 역사와 빈티지 위스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러셀 가문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잇는 후계 블렌더가 신제품 탄생 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인 만큼, 국내 버번 시장에서도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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