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벨이,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벨이,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아빠"라고 불렀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 벨이, 고태용 디자이너에게 "아빠"라고 불렀다. 8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벨은 특별 MC로 출연하였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인물로 고태용을 선정했는데, 고태용이 자신의 아버지인 가수 심신을 많이 닮았다는 이유에서였다.

방송 진행자 전현무는 고태용을 보고 "정말 심신을 닮았다"며 감탄했다. 김숙도 이에 동의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벨은 고태용에게 다가가 애교 있는 말투로 "아빠!"라고 불렀고, 고태용은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즉석에서 심신의 유명한 '권총춤'을 추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고태용은 "지금까지 여자 아이돌과 작업한 경험은 없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벨은 2023년 7월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멤버로 공식 데뷔했다. 2004년생인 벨은 '2023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작곡가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데뷔 전부터 르세라핌 정규 1집 타이틀곡 '언포기븐'(UNFORGIVEN)뿐만 아니라 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곡 '쉿(Shhh)'과 '겟 라우드'(Get Loud)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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