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MBC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곽범의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재미있는 토크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9일 방송에서는 곽범이 전했던 신혼여행 중 독특한 경험담이 공개된다. 곽범은 과거 태국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를 꺼냈다. 아내가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예약한 스킨스쿠버를 혼자 즐겼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배 위에 있는 아내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박소영 아나운서는 “아내를 혼자 두고 바다에 들어갔다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곽범은 "오히려 아내 몫까지 두 배로 즐긴 것"이라며 웃으며 설명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이야기는 곧 공개될 다른 사연들과 더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지는 'S파일'에서는 결혼 8년 차가 된 마이클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아내와 사랑에 빠진 지 18일 만에 결혼했던 그는 충격적인 사건에 직면했다. 어느 날 아내가 그에게 총을 겨누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 사연은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이야기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남녀는 무조건 사계절은 만나봐야 한다"며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그러던 중 그는 특별한 상대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곽범과 박소영에게 또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1997년 발생한 태국 파타야 화재 사건이 소개된다. 이 사건은 호텔화재로 91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적 사건으로, 이후 호텔에서 기이하게 이어졌던 이야기들이 함께 다뤄진다. 이렇다 할 수 없는 이야기는 방송에 긴장감을 더할 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놀라운 사건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상한 사연들이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미스터리와 반전, 뜨거운 토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오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