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멤버들의 특별한 순간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등은 각자의 전성기를 재조명하며 마지막까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의 역사적 장소인 마니산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다시 한 번 ‘최우수 순간’을 불러낸다. 유세윤은 인기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복학생으로, 장동민은 경비 아저씨 캐릭터로 변신해 팬들에게 과거의 추억을 안겨준다. 허경환은 ‘거지의 품격’의 꽃거지로, 붐은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양세형은 ‘화상고’의 무술부 학생으로 등장해 그들의 전성기를 되살린다.
특히 양세형은 '화상고' 코너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험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이 코너는 당시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방송 이후 양세형이 하루아침에 인기를 체감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한편, 붐은 ‘최우수산’ 방송 중 사랑스러운 첫째 딸 윤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둘째 딸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예정이다.
‘최우수산’은 1.5인자들의 예능 정상 도전을 주제로,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 후보로 경합하며 큰 웃음을 주었던 프로그램이다. 예능 대세로 자리잡은 허경환이 합류하여 총 7회가 연장되기도 했다. 이번 마지막 방송은 그간의 활약을 되새기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마지막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