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이 그의 마지막 여정을 강화도 마니산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서는 멤버들이 산행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핵심 인물들은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으로, 이들이 마니산 정상에서 선보일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허경환은 연애 이야기를 둘러싼 멤버들의 지속적인 질문 세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녹화에서 허경환은 양세형과 영화 '호프'에 관해 나누었던 대화가 화제였으나, 그와 함께 영화를 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피함으로써 멤버들의 의혹을 부추긴 바 있었다.
이번 마지막 회에서는 허경환의 이상형에 관한 솔직한 고백도 이어진다. 그는 자신과는 달리 비율이 좋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마니산의 중심부이자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운이 흐른다는 함허동천 계곡에서 특별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다. 멤버들은 물풍선을 골인 지점까지 흘려보내는 레이스에 참여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꼴찌로 들어온 멤버는 해당 멤버가 지정한 인물과 함께 참성단 등산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회를 끝으로 '최우수산'은 방송을 마무리한다. 프로그램은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우수산'의 마지막 방송은 오늘 오후 6시 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